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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식품의약품 안전처,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영양관리 제공

by 역달1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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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겨울철 영양관리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별 영양관리가 가능한 '칼로리 레코드-II'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권고한다고 29일 밝혔다.

Calorie Recorder-II는 기존의 '칼로리 기록기' 기능에 섭식장애 자가진단 식습관 평가 기능, 만보기 기능, 활성 칼로리 계산기, 식단 가이드 등 교육 자료를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연령, 키, 체중 등에 따라 필요 칼로리, 건강체중, 비만도를 표시하고, 원하는 체중관리계획에 따라 목표 칼로리를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칼로리 계산(신장, 체중, 신체활동 등)을 입력하고, 감량/유지/증가 계획 선택에 따라 목표 칼로리를 설정하고, 섭취한 음식을 입력하고, 신체활동을 입력합니다. 주문하다. 덕분에 목표 칼로리 값과 섭취 칼로리를 비교하여 영양 및 체중 관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iOS(Apple Store) 또는 Android(T Store, OZ Store, Google Play 등)에서 "칼로리 기록 2"를 검색한 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 관계자는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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