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포츠2

거절도 상상도 못할... 호날두, 내년 1월 사우디 가보고 싶은 유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을 기대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영국 매체들은 모두 야세르 알 미제 할 사우디축구협회 회장이 영국 '더 애슬레틱'과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했다. 그는 자신의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협회 회장인 Al-Misehhal은 "우리는 호날두와 같은 선수가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과 좋은 소식을 가져올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훌륭한 롤 모델이기도 합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친 후 돌아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보유한 빅클럽들에 반대 .. 2022. 9. 13.
손흥민 무득점→벤치행 주장에…"그가 토트넘을 돕고 있는 건 확실해" 토트넘의 손흥민(30)이 득점 없이도 팀을 돕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2021-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그는 시즌 개막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까지 7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올 시즌 리그 어시스트는 단 1개에 불과하다. 영향력 감소로 시작 위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합류한 리샬리송의 존재감이 높아지면서 손흥민을 벤치로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과거 웨스트햄과 셀틱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프랭크 맥아 베니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아웃렛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득점에 실패했지만 손흥민의 존재를 환영했다. 그는 "손흥민은 비록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항상 다른 일을 해왔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팀에.. 2022. 9.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