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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문학

윤동주 겨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by 역달1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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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처마 밑에

시래기 다래미

바삭바삭

추어요.

 

길바닥에

말똥 동그램이

달랑달랑

얼어요.

 

[상기 저작물은 저작권의 소멸 등을 이유로 저작권 보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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