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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닙에 빗나는 마음
내마음의 어듼듯 한편에 끗업는
강물이 흐르네
도처르는 아츰날빗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듯 눈엔듯 또 피ㅅ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잇는곳
내마음의 어듼듯 한편에 끗업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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