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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나은행과 롯데건설, 고령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협력

by 역달1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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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점에서 롯데건설과 노인들에게 최적의 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호 하나은행 회장(오른쪽)과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이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8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건설과 시니어 고객을 위한 최적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 변화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도시와 고령자에게 맞춤형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할 고급형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 웨스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라이프스타일과 자산 유형에 따른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소유권. 우리는 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전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하나은행 본점 내 자산운용·상속설계 전문 부서인 '생활신탁센터'의 세무, 법률, 부동산 전문가, 금융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종합 케어 설루션 '더 퍼스트 서비스'를 통해 예금·관리비 납부를 위한 신탁 상품, 유언장에 따른 신탁 등 개인 맞춤형 상품을 설계하고 고객 니즈에 따라 추천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 회장은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사회의 고령층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선인산업 금융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4월 금융권 신탁을 대체하는 최초의 '하나리빙 신탁'을 출시하고 다양한 생명 관련 신탁 상품과 제도를 통해 자산을 상속·관리하고 있다. , 장애인 신탁, 후견 신탁 및 보난 신탁. 기부, 후견인 지원 등 상황에 따라 생활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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