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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내마음 고요히 흐른 봄길 우에

by 역달1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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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돌담에 색는 햇발가치

풀아래 우슴짓는 샘물가치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오날하루 하날을 우러르고십다 새악시볼에 떠오는 붓그럼가치 詩[시]의가슴을 살프시 젓는 물결가치 보드레한 에메랄드 얄게 흐르는 실비단 하날을 바라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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