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바쁜 아침, '한 캔'으로 건강 챙기세요

역달1 2022. 9. 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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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이불에서 일어나기가 더 힘듭니다. 평소 아침에 잠을 많이 자는 회사원 Y 씨(31·남)는 거의 매일 아침을 거르며 10분 더 자는 편이다. 퇴근 후 점심시간 전에 배고픈 배를 바라보며 "아침을 빨리 먹어야 한다"라고 후회한다.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 대용품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아침 식사가 건강 관리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시간과의 전쟁'을 하는 직장인들이 아침을 거르는 것이 현실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14명을 대상으로 '회사원의 아침식사'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2%가 아침을 따로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침식사의 이점

좋은 아침 식사가 업무에 도움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 10명 중 8명(78.1%)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밥(73.3%) 외에 샌드위치, 시리얼, 선 푸드(5.4%) 등의 빵(9.2%), 컵라면·김밥 등의 스낵(5.0%), 유산균 음료, 녹색 식품. 주스(3.8%), 청과(2.5%), 기타(0.8%) 순으로 나타났다.

 

간단한 아침식사로 추천되는 것

모든 영양소를 갖춘 한식은 이상적인 아침식사지만, 시간이 중요한 매일 아침밥을 먹기는 어렵다. 이 경우 특별한 준비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아침대용으로 건강을 돌볼 수 있다.

 

 

푸르밀의 '루테리'는 위산이나 담즙에 의해 파괴되지 않아 생존하여 장으로 가는 루테리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에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회복제의 원료로 널리 사용되는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풀무원 녹즙의 '사과와 당근'은 생과일을 마실 때와 같은 식감이 특징입니다. 사과와 당근에서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코코넛 워터를 사용하면 신체가 영양소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단일 불포화지방산의 조성이 우수하고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카놀리유를 지방원으로 사용합니다. 균형 잡힌 영양성분과 더불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포만감을 주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을 거르셨다면 이제 아침 도시락으로 시간도 건강도 챙기는 '똑똑한 직장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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