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윤식 내마음 고요히 흐른 봄길 우에

역달1 2022. 7. 14. 23:35
반응형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돌담에 색는 햇발가치

풀아래 우슴짓는 샘물가치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오날하루 하날을 우러르고십다 새악시볼에 떠오는 붓그럼가치 詩[시]의가슴을 살프시 젓는 물결가치 보드레한 에메랄드 얄게 흐르는 실비단 하날을 바라보고십다

 

[상기 저작물은 저작권의 소멸 등을 이유로 저작권 보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반응형